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거리 :

고등학교에 다니는 소극적인 성격의 '나나'는 동생 '노리코'와 지하철역에서 우연히 '노리코'의 친구 '타카시'를 만난다. '타카시'는 지하철 역 플랫폼에 떨어져있는 패스를 줍고 검은 옷을 입은 낯선 여자로부터 "이 패스를 주운 자는 죽는다..." 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듣게 된다. '나나'와 '노리코'는 미친 소리일거라며 무시해버리지만 그 날 이후 '타카시'는 행적을 감춘다. 그리고 며칠 뒤 '나나'의 동생 '노리코'도 똑같은 빨간 패스를 주워온다.

한편 '나나'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카나에'는 남자친구인 '시게루'로부터 지하철에서 주운 팔찌를 선물 받는다. 며칠 뒤, '시게루'는 열차에 치어 죽는 끔찍한 사고를 당하고, 팔찌를 낀 '카나에' 역시 죽음의 그림자가 엄습해옴을 느끼는데..

'시게루'가 죽고, '노리코'는 실종이 되자 '나나'는 지하철 유실물을 줍는 자들에게 섬뜩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직감하고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나선다. 전철 운전사인 '슌이치'가 터널에서 이상한 형체가 선로에 누워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나'는 그가 비밀을 알고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고 그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검은 옷을 입은 여자, 터널에 나타나는 형체...과연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 - 출저 / 네이버 )


나의 느낌 :

  언제였더라..작년 여름 훈련 받으면서 예고편을 받던가..잘은 모르겠지만 예고편이 재미 있어서 이번 주말에 기숙사에서 새벽 2시 넘어서 혼자 봤다.-_-;; 무서울 거라고 생각도 하고 내심 기대하면서 봤는데.. 2번 파일에서 파일을 자막이 나오질 않아 짜증 나기도 했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웬지..결말이 이상했다. 유실물의 주인때문에 사람들이 죽은거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막상 끝부분에 가면 웬진 쌩뚱맞게 판타지로 빠지면서 어이 없게 끝나버려서 실망..음..기대한만큼 실망도 큰것이었나...

2007/05/13 18:50 2007/05/13 18:5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