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들어오다!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6/02/18 22:26 김형철

2학년 동안 자취 생활을 하면서 정든 방을 정리하고 기숙사로 들어 가게 되었다.

짐 정리를 어제 밤부터 시작하여 새벽 3시까지 하였는데 이렇게 짐이 많을 줄는 몰랐다.=_=;;

짐 반은 집으로 보내고 반은 기숙사로 가지고 가는데 부모님이 오셔서 같이 짐을 날랐다.

입관 신고를 하러 D동으로 갔는데 문앞에 앉아 있는사람은 다름이 아니라 동윤이형!!.

엄청 놀랐다. 왜냐하면 영문과 형인데 아캠에 와서 사생단을 하니;; 놀라지 않을 밖에;

작년에 아캠에서 종교부장으로 사생단으로 한다고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놀랐다.ㅋㅋ

내가 1년 동안 살곳은 후생관.....

ROTC 후보생이라면 꼭 기숙사 생활을 해야하는데;;

꼭 1년만에 다시 후생관으로 온 것인가!..

1학년 2학기때 후생관 104호를 썼는데 이번에도 104호라니;;

그런데 기숙사 방이 전과 달라 졌다. 침대 모두가 한 가운데로 밀집되어 있다.

전에는 양쪽으로 배치 되어 있었는데 말이다.

어느 자리에 앉을까 고민을 하다가 1년전에 내가 앉은 위치로 가 보았다. ㅎㅎ..^^;;

또 다시 이 위치에 앉기는 싫어서 다른 위치로 갔는데;; 전에 성호형이 쓰던 창문 위치가

좋은 것 같아서 이 위치로 결정했다. 짐을 정리하고 나니 어느새 시간이 지났고

같은 방에 동기를 몇명 들어 왔다.

그런데 문제는 방이 너무 춥다.;;;-__- 춥다..추워...세출호에서 자는 기분이 든다..

과연 내일 아침에 아무 탈없이 일어 날지 의문이다. 감기만 안 걸리며 좋겠다.

2006/02/18 22:26 2006/02/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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