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를 보내고..

나의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8/01/01 16:31 김형철
이제 2008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 홈페이지 만든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나의 대학생활 마지막인 2007년도 지나갔습니다..

보람있게 보내고 싶었는데..어떻게 잘 보냈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대학교 4학년이 되면. 졸업을 준비를 하고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취직 준비를 하면서 바쁘게 보내는 것 같은데...

전 다르게 보낸 것 같습니다.

장교 후보생으로서 4학년이 되어..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학군단에서는 3학년에서 4학년으로 승급이 되었고 선배가 되었습니다...

3학년 때는 빨리 4학년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되고 나니깐 별 다른 것 없었습니다.

학군단에 얽매혀 사는 것 여전했습니다.. 매주 아침마다 군사학 수업을 들어야 했고..

방학때는 훈련을 갔다 와야 했습니다.

졸업 준비를 하고 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자취방에는 인터넷이 안되어서 지금 학교 강의실에 와 있습니다...

눈이 3일째 내리고 있어서 엄청나게 쌓였습니다. 30cm는 족히 넘는 것 같습니다..-__-;;

눈이 많이 와서 돌아 다니기도 힘듭니다.;;

남은 방학도 알차게 보내고 싶었는데..어느덧 그냥 2주가 지나 간 것 같습니다. ㅜㅜ

시간은 참 많이 가는군요.. 임관 날짜도 점점 다가 옵니다.


2008년은 군생활이 시작되는 한 해입니다.

아직 어디로 어떤 일을 하질 결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약간은 두렵기도 하고..설레이기도 합니다..@@;

많은 걸을 배우고자 이 길을 선택했지만...아직 먼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대학생활과 학군단 생활을 병행하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하게 결정하지는 못했지만..

올 한해를 보내면서 생각해 볼려고 합니다.

내년이면 더 명확하게 결정하고..준비를 해야 할 것 습니다.


2008년....

입학한때 2004년이었는데... 어느새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Time is fly.. 무척이나 빠릅니다.. 앞으로 남은 2년 4개월도 빠르게 지나갔겠지요?ㅋㅋ

빠르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게 무척이나 많습니다.ㅋㅋ


이렇게 글 길게 쓰는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2008년 새해는 건강하게..행복하게..즐거운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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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16:31 2008/01/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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