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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주인공 호머 심슨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5단계를 표현한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0여 년 전 방송된 심슨가족 시즌2의 11번째 에피소드인 ‘원 피쉬, 투 피쉬, 블로 피쉬, 불루 피쉬’ 편에서
호머는 복어를 잘못 먹어 24시간 밖에 못 사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의사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5단계를 이야기 할 때마다 호머는 그와 똑같은 반응을 즉각적으로 보인다.
 
이 5단계의 죽음을 선고받은 이들의 당연한 반응을 반영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데,
"맞아. 나도 저럴 것 같다", "결국은 받아들여야 남은 날 마음이라도 편한 것 아니겠나",
"누구나 똑같을 것 같다"라며 동감했다.
 
한편, 이 만화에 나온 사망 전 환자 심리는 실제 정신의학의 한 연구결과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2012/10/06 10:41 2012/10/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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