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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를 이기기 위하여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그 때문인지 밤이 되면 속이 출출해지면서 간식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이럴 때 흔히 먹을 수 있는 겨울철을 대표하는 따끈따끈한 군고구마와 새콤달콤한 귤을 먹어보면 어떨까요?

  그럼 먼저 군고구마의 영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맛있게 구워진 군고구마는 그 냄새만으로도 그 유혹을 참을 수 없는데요. 고구마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성분을 비롯하여 칼륨, 칼슘, 인과 비타민 A, B1, B2, C, E,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류입니다. 고구마에는 특히 칼륨이 많은데, 칼륨은 몸 속에 있는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시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고혈압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다양한 비타민의 작용으로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고, 섬유소가 풍부하여 변비해소 및 피부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특히,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다른 식품의 비타민C와는 달리 익혀 먹더라도 50~70%까지 남아있어 파괴되지 않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 섭취 시 주의할 점은, 주성분이 탄수화물 이며, 100g당 130kcal(즉, 보통크기 1개정도면 밥 1공기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만이나 당뇨가 있는 사람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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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손톱이 노랗게 될 정도로 많이 먹었던 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귤은 10월보다   겨울에 수확한 것이 비타민C가 더욱 많아 겨울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귤의 성분에는 89%정도가 수분으로 되어있지만 비타민을 비롯해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무기질 등이 들어 있습니다. 귤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산화 작용을 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혈관을 보호해서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P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비타민P는 귤 알맹이를 싸고 있는 얇은 하얀 막에 많으며, 콜라겐을 만드는 비타민C의 기능을 보강해주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항균작용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겨울이 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여 체내 열량을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때문에 몸은 고칼로리나 고지방 음식을 더욱 찾게 되는데요. 자칫 과체중이 될 위험이 많으므로 야식을 즐겨 먹는 것은 좋지 않겠지요. 그래서, 야식으로는 고구마 작은 것 1개정도, 귤은 2개정도로 간단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2012/11/27 11:32 2012/11/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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