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온 편지.

나의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6/02/28 21:37 김형철
  겨울 방학때 군대에 입대한 친구한테 편지를 써 준 적이 있었다. 그 편지를 오늘에서야 받게 되었다.대학교에서 내가 활동한 크리에이터가 아닌 곳(?)에서 사귄 친구다. 대학교에서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입학 하고나서 계속 함께 놀던 친구다.아직 반은 대학생이고 반은 군인(?)인 내가 군인된 친구에게 무엇이라고 말해 줄 수는 없지만, 해 줄 수 는 없겠지만 힘내라고 말 한마디는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편지를 받아 보면서 오래만에 친구 소식을 접하니깐 기뻤다.ㅋㅋㅋ 어느새 내 주위에는 친구들이 모두들 군대에 입대 했다. 나도 군대 입대 했다고 할 수 없지만 장교 후보생으로 대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 국방의 의무를 다 마치고 전역하고 나서 만나면 얼마나 기쁠까...^^ 아마도 내가 제대 하고 난 4~5년 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5년 뒤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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