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07/12/03 김형철 임관지환 1
  2. 2007/10/26 김형철 힘든 하루.
  3. 2007/10/25 김형철 체력검정
  4. 2007/10/23 김형철 신체검사. 2
  5. 2007/10/05 김형철 임관고사 끝 2
  6. 2007/09/19 김형철 소위가 되기 위해서
  7. 2007/08/27 김형철 훈련을 마치고
  8. 2007/07/26 김형철 마지막 하계입영 훈련..
  9. 2007/05/30 김형철 나래제.
  10. 2007/05/27 김형철 독립기념관과 현충사를 다녀와서.

임관지환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7/12/03 08:49 김형철
어느새 임관이 다가 오고..

임관지환이 저번주에 나왔습니다.ㅋㅋ

진짜 금입니다.ㅋㅋ 예쁘게 나왔네요~ 166 r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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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08:49 2007/12/03 08:49

힘든 하루.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7/10/26 21:36 김형철
어제부터 비가 왔는데.. 아침에 조조체육 없었다.ㅋㅋ

6시에 일었나다가 조조체육 없다는 전화에 다시 잠들고 나니 7시가 넘어서

수업 들으러 갈 준비를 했다.

금요일은 0교시부터 3교시까지 군사학이 있는터라..

그리고 끝나고 전공영어까지 연달아 2교시 수업이 있다..

정말 금요일날 6교시 수업을 연거푸 들으면 진이 쫘~악 빠진다.-_-;;

전공영어 수업시간에는 나도 모르게 수업 듣다가 꾸벅꾸벅 존다....

더군다나 오늘 안보 강연이 머니 해서..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연을 쉬는 시간 없이

계속 들었더니만 지친다..지쳐..

끝나고 나서 임관복이 나왔다길래.. 학군단 가서 임관복을 입어 보니깐 우훗.~

정말 임관날짜가 얼마 안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이걸입고.. 임관하는구나..."

지난 하계입영훈련때 치수를 재어서 맞춰는데..다행히도 훈련때라 살이 빠진 상태여서

몸에 딱 맞게 나왔다. 방에 돌아와서 입고 보니깐 딱 맞았다...타이트하게...

임관하기 전까지 살이 찌면 못 입는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 열라게 운동해서 체중 팍!팍! 줄여야 겠다...
2007/10/26 21:36 2007/10/26 21:36

체력검정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7/10/25 21:45 김형철
한 학기에 있는 체력검정..

이틀전에는 신체 검사를 받았건만..

오늘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1.5km 달리기....

으악..아침부터 3, 4학년이 모여서 한꺼번에 실시 했다..

몇몇 후보생들은 빠지긴 했지만 말이다

팔굽혀펴기랑, 윗몸일으키기는 어떻게 잘 넘겨지만...

역시나 오래달리기..

대부분의 후보생들이 체력이 좋아서 그런지..다들 잘 뛰었다..

평소 운동 안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다들 숨어서 운동하나. -_-ㅋㅋ

체력 검정 끝나고 나니 동기들이랑 학식에서 밥먹고..

날씨도 비올 것 같더니만.. 결국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오니깐 정말 싫다;;;;;

다행히도 내일 조조체육은 없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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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다..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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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식당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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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기전 잔디광장 모습!

2007/10/25 21:45 2007/10/25 21:45

신체검사.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7/10/23 22:02 김형철
아침부터 학군단에 모여서 신체검사 받으로 대전까지 가야만 했다...

작년에도 받아서 별 신경 없이 갔건만..

버스 타고 가는게 왜이리 지루한지. -_-;

힘드구나.ㅋㅋ

버스기사 아저씨가 길을 몰라.. 헤메다가 도착..

도착하자마자 소변검사.. 피 검사...

점심 먹고..

키, 몸무게, 시력. 혈압 등등..검사를 했다.

다행히도 혈압에서 별 이상이 없었는데..

다른 동기들은 고혈압으로 나와서..고생을 좀하게 되었다.-_-;;

혈압 기계가 이상한것 같다.-_-;

버스를 타고 와서 그런지 몸이 뻐근해서 운동하고 나니 몸이 한결 낳구나.ㅋㅋ
2007/10/23 22:02 2007/10/23 22:02

임관고사 끝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7/10/05 21:33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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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함께..ㅋㅋ 시험치기 1시간 전에..ㅋㅋ


훈련갔다와서 개강 동시 함께 조금씩 시작한 임관고사...

학교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추석 연휴에도 공부 해야만 했고..

오늘로 시험을 보고 끝났습니다.

시험을 잘 봤던 못 봤던 끝나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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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웬지모르게 이 허전함은...무엇일까...

슬슬 중간고사도 다가오고 못했던 학과 공부도 나가야하고..

밀렸던 졸업작품도 시작해야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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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21:33 2007/10/05 21:33

소위가 되기 위해서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7/09/19 22:46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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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입영 훈련이 끝난지 4주가 다 되어 간다.

어느새 임관고사가 2주 앞으로 다가 왔고..

그럴수록 공부에 지쳐만 가는 것 같다..

마지막 훈련도 잘 받았고.. 남은 임관고사만 잘 보면 후보생으로써 마무리가 다 된건데..

아직 교내교육이 남아 있지만 말이다..

학군단에서 남아서 공부하는 것이 왜이리 잘 안될는까. -0-;;

학교는 축제로 들떠 있고..

다음주는 추석으로 1주일동안 쉬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휴식이란 없다..

남아서 계속해서 공부해야 한다. -_-;

소위 계급장을 달기 위해서 2년이라는 세월을 보내 왔다..

끝이 보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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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를 듣고 있자니 힘이 나는구나. ㅜㅜ;

I GO(Rumble Fish)

잘 살아보자고 남들 놀 때 일해도

주위에선 그저 요령없는 거라고

두 눈이 퀭하도록 밤새고 기를 써도

아이쿠 아이고 오

앞뒤 안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고

친구들은 모두 나를 뜯어 말리고

허리가 휘어지게 정주고 다 바쳐도

아이고

아직 내 삶에  가장 눈부시던 그 날은

오지 않은거라고 거울에 비친

내게 말을 해 그래 믿을게

오오 내 인생은 beautiful

가끔 쓰러져도 wonderful

구겨진 가슴을 펴고 걷는거야

smiley smiley 랄랄라 웃는거야

언젠가 하나될 그 날 위해

움츠린 어깨를 펴고 가는거야

smiley smiley with you!

얼굴 잠깐이야맘 이쁜게 최고지

어른들은 항상그렇게들 말하지

그 말만 철썩 믿고마음만 가꿨더니 아이고

아직 내 삶에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부른적이 없다고 거울에 비친

내게 말을 해 그래 믿을게

오오 내 인생은 beautiful

가끔 쓰러져도 wonderful

구겨진 가슴을 펴고걷는거야

smiley smiley with you

때로는 세상이 날 속이고

나 혼자 남겨져도 언제나 내 곁엔

그 날엔 니가 있어 언제나~

슬픈 날이여 안녕

나를 떠난 그대도 안녕

구겨진 가슴을 펴고 걷는거야

smiley smiley

랄랄라 웃는거야

언젠가 하나 될 그 날 위해

움츠린 어깨를 펴고 가는거야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히

with you!


2007/09/19 22:46 2007/09/19 22:46

훈련을 마치고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7/08/27 20:38 김형철
2007년 2차 하계입영 훈련이 끝났다.

들어간지 한달만에 나왔는데...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_-;;

하루 하루 보내면셔 느낀것도 많았고 나에게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가 된 것 같기도 하다.

남들은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이곳저곳에 여행도 다니고 좋은 경험을 많이 하겠지만.

이런 군사훈련을 받는 사람은 ROTC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가지 않은 장교의 길을 선택했고.. 쉽지 않는 길은 선택한 길이다.

되고 나서 후회한적도 없고 이제까지 4번의 훈련을 받으면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자랑스럽다.

처음 2학년 겨울방학.. 기초 군사훈련을 받으면서..4번의 훈련을 어떻게 받을까??.. 하면서

한숨 쉴때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제..6개월 뒤이면 임관을하고 소위가 된다니..

떨리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막상 훈련 받으면서 학교에 가면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남들과 뒤쳐지지 않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학교에 오고나니.. 무엇부터 해야할지..막막하구나..

곧 있을 임관고사와..졸업시험들....

힘내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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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20:38 2007/08/27 20:38

마지막 하계입영 훈련..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7/07/26 01:34 김형철
방학하고 어느덧 4주가 흘렸고..

기다라고 기다리던(?) 훈련이 다가 왔다..

오늘은 총장 신고 및 군장 검사가 있고..

내일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07년 하계입영 훈련이 시작된다.

어느덧 입단하고 나서 기초군사훈련 받으러 갔을때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후보생으로써 마지막 훈련이다.

이번 훈련이 끝나면 소위나 다름이 없다.. 마지막 임관고사가 남아있지만 말이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에 4주동안 훈련이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깐 설레이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다..

훈련 가기전까지 졸업작품 준비를 해서 어느정도 내가 원하는데까지 나와서 참 다행이다.

훈련 갔다와서 어느정도만 하면 졸업에도 문제가 없을것 같다.

남은건 임관고사와 복수전공 졸업시험..

운동도 좀해서 몸무게도 줄이려고 했지만..좀처럼 줄어 들지 않았다..

하지만 꾸준히 운동을 해서 그런지 작년보다는 체력이 좋아진 것 같다..

그런데..무더운 여름에 땀이 많이 나는것 별반 다른게 없다.-_-;;

마지막 훈련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돌아 와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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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01:34 2007/07/26 01:34

나래제.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7/05/30 22:17 김형철
2007년 기숙사 축제인 나래제가 어제 밤 7시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번 축제 때 ROTC 에서 군무와 의장대가 나가게 되었는데.

연습을 중간고사 끝난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어

3-4주 정도 연습할 시간 밖에 없어서 많이 연습이 부족했다.

몇일전 부터 리허설을 하면서 연습을 했지만 막상 당일날 다가오니깐 긴장이 되었다.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순서가 다가 왔고 ROTC 순서가 다가 오자 우리는 준비해서 나갔다.

군무팀이 먼저 환호성에 시작 되었고 의장대는 뒤이어 곧바로 시작 되었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과 환호성에서 떨리기도 했지만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히고

하나하나 동작을 했지만 틀리기도 한 것 같아 끝나고 나니깐 많은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1달여 동안 연습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더 멋있게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끝나고 나니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많은 기숙사생 앞에서 이런 공연도 한 경험이 좋은 추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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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5번째 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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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에 위치한 나^^;
2007/05/30 22:17 2007/05/30 22:17
   대학교에 와서 천안, 아산지역에 살면서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독립기념관과 현충사를 이번 전적지 답사를 통해 가볼 수 있게 되었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1시간여 만에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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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맨 앞쪽 입구에서 계례의 탑을 볼 수 있었다. 독립기념관의 상징적인 조형물 중 하나이다. 마치 하늘을 향해 뻗는 대한민국의 기상, 자주 독립을 표현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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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못을 거쳐 큰 마당을 가로지르면 웅장한 계례의 집이 나왔다. 계례의 집으로 들어가기 전 일제 침략기 고문 체험전 행사전에서 일제 시대의 참혹한 모습을 간접이나마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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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례의 집 중앙 부분에 “불굴의 한국인 상”을 보면서 웅장한 모습에 강인한 한국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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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을 제대로 보려면 하루를 잡아야 할 정도로 관람할 것들이 많았는데 점심 식사 이후 떠나야 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볼 수 없어 아쉬임이 많이 남았다. 독립기념관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고 생활 하는 것이 수많은 조상들의 피와 땀의 터전 위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이 새삼 느끼게 해주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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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동한 장소는 현충사였다. 아산에 있는 현충사는 바로 이순신 장군께서 살았던 곳이다. 아산에서 3년 넘게 학교를 다니면서도 현충사에 가보고 싶었지만 이번에 계기로 가 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았다.

아산시에 위치한 이곳은 충무공이 순국한지 108년이 지난 숙종 32년(1706)에 공의 얼을 기리기 위하여 지어졌다고 하며 한동안 일제의 탄압으로 퇴락된 것을 온 계례의 성금을 모아 1932년 중건하였고, 1966년~ 1974년에는 본전, 유물관, 고택 등을 중건하고 조경 공사를 하여 오늘의 경관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나 조경이 잘 되어 있어 경치가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초등학교 때 존경 했던 위인 바로 이순신 장군이었는데 그의 영정 앞에 서니깐 나 또한 그 위인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내년에 곧 초급 장교로 임관하는 나로서는 더욱이 훌륭한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되었다.

잠깐 휴식을 통해 500년 된 나무를 보면서 이순신 장군은 비록 사라졌지만 이순신 장군의 나라에 대한 충성심은 이 나무와 함께 계속 남아 우리들에게 전해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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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17:59 2007/05/2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