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06/09/05 김형철 일일 지휘 근무자.
  2. 2006/08/28 김형철 구보..
  3. 2006/08/27 김형철 단복 다리기. 2
  4. 2006/06/27 김형철 하계 입영 훈련 갑니다.
  5. 2006/06/25 김형철 병과 수료 축하식.
  6. 2006/06/20 김형철 하계 수련회.
  7. 2006/05/29 김형철 하계입영 훈련이.
  8. 2006/05/25 김형철 오래달리기.
  9. 2006/05/19 김형철 체력검정
  10. 2006/05/17 김형철 나래제.

일일 지휘 근무자.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6/09/05 14:57 김형철

기숙사 채플을 듣고 난 뒤에...

기숙사에서 단복을 벗고 쉬고 있는데..

강두원 후보생 대신 오늘 일일 지휘 근무자 할 사람을 찾길래..

오늘은 오전 밖에 수업이 없어서..대신 하기로 했다..

어차피 2학기 내에 한번은 해야 하는데..나중에 하는 바에야

지금 하는게 낫다 싶어서 했다.

8시에 아침을 얼른 먹고 8시 30분 전까지 학군단으로 갔다..

도착해서 체력 단련실에 가서 청소도 하고...

훈육관님이 시키는 일도 하고.. 그러다 보니 어느세 2교시 수업이 시작 될려고 하였다.

2교시 수업이 있어서 잠시 학군단을 나갔다가 수업을 들으러 갔다..

점심을 먹고 정리를 하기 위해서 다시 학군단을 들렀다..

날씨는 가을 날씨여서 선선했지만.. 게시판에 이것저것 게시물을 부착하느라..

땀이 났다.-_-;;; 땀이 워낙 많이 나기에...

게시물을 부착하면서 이번 하계 훈련 성적이 보았는데..

막상 보고 나니깐 성적이 말이 아니었다..학교성적도 그렇고..

학군단 에서 중하위권이었다..

다른 동기들을 잘한 후보생도 있고 그렇지 못한 동기들도 있다..

나도 이제 부터라도 학교 성적도 좀더 신경 쓰고 학군단에 잘 참여 해서

군사학 성적이든..훈련가서 훈련 성적이든 잘 받아야겠다.

장교라 해서 쉽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하는 모든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겠다.

2006/09/05 14:57 2006/09/05 14:57

구보..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6/08/28 12:18 김형철

특이한 학군단인 호서대학교..

전원 기숙사 생활에..

그것도 한방에서 20인실 쓰는 학군단은 전국에서 우리 학군단 밖에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1주일에 3일 조조 운동이라니.. 아침 6시에 기상해서 운동장에서 구보를 해야 한다.

더군다나 화요일은 기숙사 채플이 있으니 7시까지 교육문화회관으로 가야하고..

20인칠 기숙사 생활에 조조운동 일주일에 3일이라고 다른 학군단 후보생들이나

ROTC 선배이신 여러 장교님들한테 말하면 "정말 빢세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오늘부터 단복을 입을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2차 하계 훈련이 끝나지 않아

훈육관님이 오시지 않아 군사학 수업이 없는 관계로 사복을 입게 되었다..

더욱이 구보(달리기)도 없다.^_^/야호.

다음주부터면 다시 시작해야 겟지만 말이다...

밑에 사진은 동기 미니홈피에 갔다가 정말 공감이 가는 사진이라서 퍼왔다.ㅋㅋ



학군단을 대청소를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그때 마다..불평 불만이 많다..

그렇지만 구보 하는것이 더 힘들다..ㅋㅋㅋ

2006/08/28 12:18 2006/08/28 12:18

단복 다리기.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6/08/27 22:32 김형철

내일부터 또 다시 단복(학군사관 후보생이 입고 다니는 제복)을 입게 되었다.

처음에는 멋있고 좋아지만..시간이 갈수록 단복을 다려야하는 고통에...-__-;;

사복 입는것이 편안하다는 걸 느꼈다.. 더군다나 더운 날씨에 입고 다니면 orz.

주말에 집에 있던 단복을 가지고와 다리미로 다리는데 오래만에 다리려니깐.. 힘들다..

셔츠 3벌과 바지 2벌을 다리는데 1시간 넘게 걸렸다.. 세탁도 깨끗이하고 쫘악~ 다리니깐..




괜찮네..ㅋㅋㅋ 이전까지는 다리미를 들고 옷을 다려 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심지어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도..교복을 입었지만 그냥 세탁만 했을뿐...

단복을 입으면서..줄도 잡고..꾸김 없이 다녀야 하기에..그 고통을 누가 알랴!!..

모두다 다리고 나니 피곤하다.-_-;;

일요일인데..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도 있었지만.. 바깥 날씨는 무척이나 좋다.


기숙사 밖으로 나가서 사진 몇 컷을 찍었따.ㅎㅎㅎ

기숙사 앞에 있는 농구장..어제 피로 인해 물이 조금 고여 있다.


C 동 기숙사 앞에 있는 학교로 가는 길.  1학기 때 보도블럭을 새로 만들어 다니기 편해졌다.

기숙사 D, E 동이 왼쪽 건물에 위치하고 있고 그 앞에 식당과 후생관..

2006/08/27 22:32 2006/08/27 22:32

하계 입영 훈련 갑니다.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6/06/27 01:28 김형철
  어느덧 시간이 다가 왔다..

앞으로 7시간 후이면 학군단에 모이고..군장을 싸고 점심을 먹고 출발하겠지..

본격적인 훈련은 내일부터이지만... 가서 짐도 풀고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보내게 된다..

7월 26일 날 훈련을 마치고 나오는데...4주...

빨리 갈 것 같기도하고 늦게 갈것 같기도 하고..

난 빨리 갈것만 같다.. 겨울 기초군사훈련은 가니깐 막상 길어 보였는데..

아마도 낯설기도하고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웬지모르게 잘 마치고 돌아 올 것만 같다..^^

이번 여름방학은 내 인생에서 큰 것을 배울것만 같다..

많이 배우고 와야겠다..

7월 26일날 다시 돌아 올게요!!ㅋㅋ

2006/06/27 01:28 2006/06/27 01:28

병과 수료 축하식.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6/06/25 17:57 김형철
44기 선배님들이 소위로 병과수료식을 마치자..

안양에서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44기, 45기, 46기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웬지 모를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훈육관님의 말 한마디로 술자리는 시작 되었다..

난 소주 한잔에 머리가 핑 돌았는데.. 왜 이리 빨리 취하지..하고

생각 해보니.. 아침하고 점심도 안 먹은채로 술은 마셔서 그런 것 같았다..-_-;;

선배들과 1차에서 끝내고 따로 닭집으로 가서 닭을 먹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좋았다.

단지 머리가 계속 아팠을 뿐,,@_@;

2006/06/25 17:57 2006/06/25 17:57

하계 수련회.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6/06/20 23:05 김형철

19 ~ 20일 날 1박 2일 동안 대천해수욕장으로 수련회를 가게 되었다..

하계 입영 훈련 들어가기 전에 말이다.

새벽부터 한국이랑 프랑스의 축구 경기를 보고 가서

상당히 피곤했다. -_-

학교에서 대천해수욕장으로 가는 2시간 동안 잠을 잤다.ㅋㅋ

육군콘도를 사용해서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었지만..머.학교에서 돈으로 갔으니..머.

첫날은 이것저것 놀면서 지냈는데..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유부초밥으로 해 먹었는데.

처음에는 양도 적고 맛이 괜찮을까 했는데..

라면과 함께 먹으면서 맛있게 잘 먹은 것 같다..

오후에는 모두들 해변으로 가서 재미 나게 놀았는데..정말 재미 있었다..

특히나 3학년 4학년들이 닭싸움.. 기마전..축구..물놀이 등을 하면서

굉장이 재미나게 놀았다.ㅋㅋ

저녁에는 삽겹살을 구어 먹었는데...

정말 많이 먹었다.ㅋㅋㅋ

버스 안에 김창용 후보생.ㅋㅋ


버스안에서.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후보생들.


짐을 풀고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 4조 후보생들.ㅋㅋ


축구를 하고 있는 후보생들..ㅋ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후보생..ㅋㅋ


해변가에서 무언가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후보생들..ㅋ


소라? 멀까??


오~~ 불가사리 ㅋㅋㅋ


후보생들이 잡은 생물들?!ㅋㅋㅋ


무언가를 열심히 잡으려고 노력중.ㅋㅋ


동기들과 함께 한컷!!


묻혀 버린 장성일..ㅋㅋ


1소대 2분대... 5조 후보생들...숙소 앞에서 모여서 찍은 사진이다.
2006/06/20 23:05 2006/06/20 23:05

하계입영 훈련이.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6/05/29 23:43 김형철
2차로 7월 28일 갈줄 알았던 하계입영훈련이 변경이 되어 1차로 6월 28일 가게 되었다.

2차로 가면 방학하고 5주 정도 시간이 남아서 할 것을 계획 해두었는데...

계획에 변경 되어야 할 것 같다..

훈련 들어가기 전 1주, 나와서 3주 정도 시간이 남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할 것 같은데...=_=;

지금부터 훈련 들어가기 전까지 한달 정도...

중간고사까지 포함하면 금방 다가 올 것같다.

훈련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마지막 공부도 포기는 하지 말아야지.!!!
2006/05/29 23:43 2006/05/29 23:43

오래달리기.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6/05/25 22:49 김형철
저번주에 비로 인해 못 했던 1.5km 오래 달리기를 실시했다.

41명의 후보생이 뛰어야 하는 관계로 1소대와 2소대로 나뉘어 뛰기로 했다.

08시 30분까지 연병장(운동장)으로 나가야 했기 때문에 서둘러 준비해서 나갔다.

아침을 먹을까 말까..고민하다가.. 먹으면..속이 울렁 거려서 뛰지 못할것 같고...

안 먹으면 배가 고플것 같고.. 몇명의 동기 후보생들이 먹기에 결국 조금 먹어 버렸다. ^^

연병자에는 아침부터 축구하는 인원이 있어서 축구가 끝나고 시작했는데...

긴장이 되었다.^^;; 1년전에 체력 검정 볼때 준비하고 안했는데..더군다나..

3학년이 되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헬스장도 못가고 운동을 안했더니.. 걱정이 컸다..

결국 달리기 시작햇지만....조금씩 뒤쳐지면서..결국 6분 정도로 2등급을 받았다..

달리기 등급에는 특급, 1급, 2급, 3급, 4급, 불학겹이 있는데.. 반 이상이 특급이었고

나머지는 1급이나 나처럼 2급이었다.. 역시나 운동을 잘하는 ROTC 후보생들이었다.-__-;

오래만에 달리기 해서인지.. 오늘 하루종일 피곤해 죽는 줄 알았다.. 오후 수업인 운영체제는

중간이 잠이 와서 죽는줄 알았고... 역시나 오후 05시 30분 보강수업인 조상현 교수님 수업도

잠이 와서 헤롱헤롱 거렸다.. 우선 체력검정이 다 끝나니 마음이 편해서 좋긴 하지만

내일 남은 군사학 시험이 걱정이다. 군사학 시험을 잘 봐도야 임관할때도 좋은데...

할게 장난이 아니다.. 전공 공부도 해야하고, 복수전공 공부도 해야는데...

2006/05/25 22:49 2006/05/25 22:49

체력검정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6/05/19 11:50 김형철
  밤새 뒤척이다가 몇시에 잠들어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새벽 3,4시쯤 된 것 같다. 일어나 보니..7시 40분.. 원래는 05시 50분 쯤에 일어나 조조 운동을 하려 가야는데... 아침에 비가 와서 취소 되어서 모두들 깨우지 않고 늦게 일어 난 것 같다.. 비가 오는날은 조조 운동이 없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다 ^^;
  비가 오는 관계로 1.5km 오래 달리기는 못하고 팔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만 측정 한다고 한다.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고 체육관 태권도장으로 이동 하였다. 3학년 되어서 바쁜관계로 헬스장에 다니면서 운동을 하지 못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동기들과 함께 시작 하였는데..2분 동안 각각, 팔굽혀 펴기는 65개, 윗몸일으키기는 83개로..1등급, 특급을 받았다. 대학교에 올라서 와서 꾸준히 운동은 해 와서 그런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는 것 같다. 남은 것은 오래 달리기인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머..잘 되겠지 ^^;
  방학동안 남은 기간..그리고 훈련 들어가기 한달 정도 남았지만.. 그 동안 운동을 좀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모든 계획이 작심 삼일이지만...-_-;;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 겠다..^^;;
2006/05/19 11:50 2006/05/19 11:50

나래제.

ROTC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6/05/17 12:10 김형철
  기숙사에 사는 학생이라면 알고 있는 기숙사 축제 나래제. 내가 1학년때 한번 참여하고 이번이 두번째이다.
  이번에는 일반 학생과 달리 후보생으로서 참여 한다는 것에서 의미가 다른 것 같다. 하지만 보는 것은 같았다. 식사를 끝나고 동기들과 수건을 챙겨서 교육문화회관으로 가는데.. 수건을 우리는 가기전에 받아서 수건에 왁스 냄새가 무척이나 심하게 나고 있었다. 행구어서 갈 겨를도 없이 그냥 출발했는데 냄새가 엄청 심했다.-_-;;
  이번 축제에는 ROTC 후보생들이 하는 의장대와 군무가 빠지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하고 싶었고 내가 1학년때 본 의장대와 군무는 무척이나 멋있어 보였는데...무척이나 아쉬웠다. 내년에 다시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 아무거나 해봐지..ㅋㅋ
  이번 장기자랑에서는 우리 동기가 나간 나이트 댄스가 1등을 했는데.. 무척이나 잘 추는 것 같아 멋져 보였다. 작년에도 나가서 우승 했다는 올해 연속으로 우승했다니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후배가 나간 쌍절곤도 역시나 잘해서 2등이나 했다. 정말 잘 돌리는 것 같았고 야광으로 하는 것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ㅋㅋ 기타 다른 장기자랑을 보면서 대학의 젊음을 느낄 수 있어서 축제가 이런거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다. ^^
  수건에 왁스 냄새 때문인지.. 나래제가 끝나고 무척이나 머리가 아팠다..-_-;; 그래서 기숙사에 올라가자마자 그냥 자버렸다...밖에서 나가서 놀 수 없는 상황이 무척이나 아쉬웠다.
2006/05/17 12:10 2006/05/17 12:10